후타바 해산물의 만화책판으로 11화의 장편이다. 실장석들의 비참함을 만화로 잘 그린 작품이며 작가는 불명이다. 소설판 설명을 보는쪽이 빠르다. 그리마재는 프롤로그만 만들었지만 이건 소설분량까지 다 만들었다.
[1] 소설과 만화를 보면 지옥도가 따로없다. 사망은 기본에 구박에 처형에 자들이 부모를 버리는 수준의
유유백서 흑의 장 수준이다. 결국 마지막은 자들을 스스로 죽인 실장석이 전기울타리에 달려들어 자살하는걸로 끝난다.
사장에 직원에 여러사람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실장석을 너무 과하게 부려먹는다. 결국 이후 대대적인 전기울타리 자살 등으로 인해 부려먹는 강도가 낮아진것 같지만 결국 아래의 갈대와 나와 실장석 사건으로 큰 데미지를 입고 망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