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Tennessine (비교)

r2 vs 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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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는 저는 문의 목적으로 작성한 글을 광토리님이 '단 4명만 믿는 가설을 왜요?' 나 '반달러의 말을 믿는다는 관례는요?'와 같은 불필요한 발언으로 내용이 길어졌음을 밝힙니다. 사토에서의 분란은 제가 조장한 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