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설립된, 자칭 신생위키이다. 설립자가 하룻밤 사이 갑자기 만들어버렸다고 한다.

총 20개의 문서가 있다.

설립자 한 명, 운영진은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나중에 뽑는다고 한다.

최근 반달 행위가 매우 심해져서 이메일 인증으로 전환하여 운영중이다. 악성 반달 근절을 위해 익명 편집이 불가능해졌다. 이 위키도 혁명본부 반달러를 피해갈 수 없었다(...). 네온위키혁명본부라는 네온위키의 설계자를 몰아내는 것이 최종 목표인 누가 봐도 '그 단체'를 모방한 혁명 단체가 있다고 한다. 사실상 이 단체부터 내려온 위키계의 고질적인 반달 컨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