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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이후 === [[리그베다 위키]] 사태가 일어난 뒤 많은 대안 위키들이 등장했고, 이 과정에서 위키에 대한 인지도가 늘어나 참여가 증가하고 있다. [[나무위키]]는 [[2015 여성시대 대란]]을 거치며 인터넷에서 유명세를 얻었고, [[디시위키]]와 [[루리위키]]가 생기면서 [[디시인사이드]]와 [[루리웹]]이라는 대형 사이트에도 위키라는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들 중 확실하게 입지를 다진 곳은 얼마 되지 않는다. 그마저도 대다수는 리그베다 위키의 아류에 그쳐 차별성이 떨어지거나, 명확한 주제나 의도가 없이 그저 '나무위키가 싫어서' 만들어졌을 뿐이라는 문제점이 있다. 또 특정 주제를 깊게 다루기보다는 아무 주제나 [[수박 겉핥기]]로 끄적이고 보는 종합위키가 대부분인 것과 위키에 대한 이해와 교육조차 되지 않은 채로 운영하려는 태도도 비판할 만한 점이다. 종합위키로는 모든 주제를 '넓고 깊게' 다루는 나무위키와 위키백과가 주도권을 단단하게 쥐고 있는 상황에서, '넓고 얕게' 다루는 다른 위키를 여러 개 만들어보았자 경쟁력이 없고, 그만큼 위키 자체부터 문서의 양질까지 떨어지는 것은 당연지사로 여겨지게 된다. 2016년 이후 위키 붐이 점차 식으면서 이때 양산된 위키들의 상당수가 폐쇄, 통합, 비공개 또는 개인위키화를 통해 정리되었다. 디시위키처럼 작고 인지도가 거의 없는 위키들의 미래는 결코 밝지 않은데 당장 소위키들 중 가장 큰 [[리브레 위키]]부터 유저 부족에 시달리고 있고, 위키백과마저도 앓고 있는 문제다. 디시위키는 이도 저도 아닌 끝에 진작에 멸망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으며, 유저가 만족스럽다고 평가되는 사이트는 나무위키 뿐이다. 이건 리그베다 위키와 디시위키 멸망 이후 유입의 대부분을 빨아들인 나무위키의 존재도 있지만 위키 개설이 쉬워지면서 나무위키와 비슷한 수준 이하의 사이트들이 양산된 점도 크지만 위키 개설 이후의 진입장벽이 놓인 과제가 여전히 존재해서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대개 소위키 개설 과정만이 목표로 이 과정을 거치기만 해도 금방 달성되고 얼마 못 가 폐쇄되어 잊혀진다. 어디까지나 위키를 개설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여부를 확인하는 실험이다. 그렇게 입지를 다진 만큼 유저를 챙기고 막대한 영향력이 퍼진 나무위키와 위키백과만이 한국어 위키의 [[양강#s-6]] 체제로 굳혀졌다. 2022년 이후 나무위키, 위키백과보다 활발한 활동을 이루면서 한 분야를 중심으로 한 위키는 눈 씻고 찾아봐도 거의 없다. 소위키를 만들고 운영했던 위키 개발자들이 자연스레 현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기계발을 하거나, 나무위키, 위키백과로 유입해서 매달릴 수 밖에 없는 실정이 되었다. 앞으로 위키에 새로운 변화나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이 체제는 오래 유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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