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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위키에서의 행적 ==
5기 관리자에 출마해 coffee 사용자보다 높은 접속률과 기여량으로 인해 당선됐고, --마침 이 때가 코로나가 퍼지기 시작했던 때라-- 온갖 반달들이 각종 호스팅과 VPNGATE 아이피로 등장했다. 그 때마다 실시간으로 차단을 집행하고 또 47 반달에 대해서는 집중신고 스레드를 만들었다.

그러나 3월 21일, RACLETTE과의 친목 행위가 발각돼 권한 회수 및 무기한 차단이 집행됐고 이후 RACLETTE이 7월 15일, [[알파위키 관리자 RACLETTE 권한 남용 사건|권한을 남용]]해 잠시 차단이 풀렸을 때 RACLETTE에게 '시발아 권한남용 왜하냐'라고 욕설을 날렸다.

이후 8월 25일, 4.18.0 업데이트로 인해 기존 차단 형식→그룹 지정 형식으로 차단 시스템이 대개편됐을 때 allow 조건으로 ACL이 걸린 문서들을 찾아내 반달하기도 했다. --물론 그럴 때마다 관리자들이 allow 조건을 gotons 조건으로 바꿨거나 아예 ACL을 해제해 버렸다(...)--

약 8개월 후인 21년 4월 20일 사면되어 복귀했으며 이후 가끔씩 나타나 문서에 기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23년 8월 15일, 션센트 반달이 [[하늘아카이브|구 하늘위키]]에서 분탕을 치자 이에 분개해 로그인 기록을 조회 후 이를 [[남갤]]에 올리자 무기한 차단 논의가 시작됐고 처음에는 6개월로 합의될 줄 알았으나 여론이 무기한 차단으로 기울기 시작하자 다수의 계정을 동원해 반달을 자행했고 결국 긴급조치로 무기한 차단이 확정됐다.

이후 그는 IP, UA는 각종 툴로 조작하고 이메일 주소는 식별할 수 없게 특이한 방식으로 계속 만들어 차단을 회피하려 했으나 오리 실험이라는 기적의 논리--(?)--로 계정을 만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대부분 모두 차단당했고, 그에 대한 앙갚음으로 [[2024년 4월 알파위키 대규모 문서 훼손 사태|대규모로 문서 훼손]]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지만, 매우 낮은 편이다.[* 이미 슬러가드로 사칭해서 션센트가 반달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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